한미여성회 음악 클래스 25일부터 10주간 진행
한미여성회(KAWA)가 오는 25일부터 6월 27일까지 10주간 ‘Sing with KAWA’ 음악 클래스를 진행한다. 수업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90분간 KAWA 강당(1932 10th Ave.)에서 진행된다. 수업료는 300달러이며, 기존 음악 클래스 회원에게는 40달러 크레딧이 제공된다. 이번 음악 클래스에는 뮤지컬 ‘도산’ 총감독을 역임한 소프라노 클라라 신씨가 강사로 참여한다. 참가자는 신씨의 지도하에 뮤지컬 곡과 율동을 배우게 된다. 수강생들은 수업이 끝나는 10주차에 양로원 등을 방문해 수업 내용을 토대로 공연을 진행하게 된다. ▶등록 문의: (323)660-5292, theKAWA.org@gmail.com 김경준 기자 kim.kyeongjun1@koreadaily.com게시판 한미여성회 클래스 한미여성회 음악 kawa 음악 이번 음악